저희 문치과 병원은 병원장님 사비를 들여 사랑의 집짓기 봉사활동을 다녀왔습니다.20여명의 직원들이 휴일을 반납하면서 입주민을 생각하며 열심히 집짓기를 도왔답니다. 정말 보람된 하루였던것 같습니다.^__________^