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7.07.18
문치과병원 직원 10여명과 함께 우리 이웃의 쉼터인 집고치기 봉사를 다녀왔습니다.
해비타트 충남세종지회와 매년 함께 하고 있는 집고치기는 지난 주말에 쏟아부은 비로 인해 ...
어느때 보다 보금자리가 소중하게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.
새로이 집을 짓는 것 보다 집을 고치는 것이 여러 어려움이 있겠지만, 휴무도 반납한 채, 굵은 땀방울을
흘릴 만큼 각자의 역할을 해 준 우리 직원들분에게 고마움을 전합니다.